💌🌸꽃향기~ 풍기는 4월의 마지막 한주 문안 편지🌸💌
- 좋은글귀/아침인사 좋은글귀
- 2024. 4. 22.
✦ 4월도 가네 ✦
모든 것은 제 자리에 있는 것은 없더라
변하지 않는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변해가는 것
사람도 자라는 줄 몰랐는데
세월이 가면 훌쩍 자라 어른도 되지
엄동을 견뎌 내고 살다 보니
어느새 봄이 왔는지 아름다운 꽃과
바람결에 향기가 코끝을 스미는데
아름다운 꽃들과 향연을 벌이다 보니
벌써 4월도 가고 있더라
가는 것은 다 아쉽고 서글픈 일이지만
그래도 변해가는 세상은 어쩌지 못해
계절의 여왕 5월이 장미와 함께 온다네
-도지현
https://abit.ly/tzg5eu
▼ ▼ ▼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글 ▼ ▼ ▼
💟나를 버리면서까지 맞추려고 노력 하지 않아도 됩니다
https://abit.ly/x0vseu
🌼 60대 이후 우리의 인생
https://abit.ly/gncovg
💚기다림의 때가 되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모두 다
https://abit.ly/o5cmzf
'좋은글귀 > 아침인사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감사의 달, 푸른 5월의 첫 시작 문안 안부 편지❤️💌 (0) | 2024.05.01 |
---|---|
💙새로운 희망과 긍정의 변화가 있길 바라며~ 산수국 봄꽃말 편지💙 (0) | 2024.04.26 |
💌풍년을 기원하며~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 편지💌 (0) | 2024.04.19 |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고있는 라일락의 꽃말 편지💜💌 (0) | 2024.04.17 |
💌💙하늘이 맑아지는 때, 청명(淸明) 절기 안부 편지💙💌 (0) |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