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는 법 | 마음은 종이와 같다 ✦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 1.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기분 좋은 기적도 일어나게 하는~ 신비한 마법을 가진 말 | 고맙다 ✦ 고맙다는 말을 하라 ✦ 평소에 언제든지 '고맙다' 는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풍족함을 얻는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된다.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슈퍼에 가거나 택시를 탔을 때도 내가 먼저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이다.이런 이야기를 하면 순수하게 이것을 실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내가 "고맙다." 고 말해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도 있다. 뭘 해줘도 "고맙다" 는 말을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일이 내가 고마워, 고마워하고 말하면서 좋은 사람인척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그러나 '고맙다.' 는 말은 상대방이 무얼 해주길 바라고 답례를 받고 싶어..
⭐️걱정이란... | 어느 농부 이야기 ✦ 걱정이란 ✦옛날 어느 마을에 안락한 생활을 하는 농부가 있었다. 그가 안락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첫째, 부지런히 일한 덕택이고둘째, 하루하루를 걱정하지 않고 지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모두가 날씨가 어떻고, 경제가 어떠며... 세계 정세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걱정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농부는 세상 사람들이 다 걱정을 하는 모양인데 자신만 안 하면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걱정을 해보기로 작정했다. 우선 농사에 대해 생각했다. '흉작이 오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해보니 파멸이었다. 그렇다면 '대풍작이면?' 하고 생각했으나 값이 폭락할 것이었다. 다음에는 날씨에 대해 생각을 했다. '비가 안 오고 가문다면?' ..
🌿이것이 지혜로운 삶 입니다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내 것을 줄 때 뒤에서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살아서 원한 사지..
✦ 삶이 차분해지는 법 ✦ 01. 베풀고 나서 바라지 말자. 0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0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0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0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0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0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0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0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누구나 마음 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 마음의 저울의 균형 ✦ 마음의 저울 ✦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내가 살아가는 이 길에자만과 독설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그 길을 간다면 반성하고 자중해서자신의 마음이 균형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은 자기 자신이 평가해주지는 못합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쓴소리라도 받아들이는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마음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어서행복한 삶을 살아보세요. 세상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필연도 악연도 똑같은 인연입니다. 아무리 힘든 세상 살아가더라도서로가 배려와 소통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조금 비우는 삶을 살아가면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별보다 강한..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 행복의 비밀 ✦ 손 안의 행복 ✦누구나 자신의 손 안에 있는행복은 작게 봅니다.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더 큰 행복을 쫓다 보면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이 행복이 내 삶을지탱하는 힘 임을 잊지 마십시오.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내 손 안에는어떤 행복이 있습니까?그 행복이야말로내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 중 ▼ ▼ ▼ 힘이 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읽으면 ..
✦ 내 마음 안에 부는 바람 ✦ 한 곳에 가만히 뿌리내리고진득하게 서 있고 싶은데불어오는 바람 탓에자꾸만 휘청거리고 넘어졌다태풍이 지나간 후정신을 차리면 낯선 곳이기도 했다한자리에서 안정감을 바라던 나는바람을 원망했다저 바람만 불지 않으면난 흔들릴 일이 없을텐데이리저리 불안하게날아다니는 것을 반복하던 어느 때,나는 운 좋게도 바람이 불지 않고비옥한 땅 위로 올 수 있었다이제 내가 그동안 바라던 대로한곳에서 안정적으로 서 있으면 되는 것이다하지만 나는 그곳에서도 종종 흔들렸다바람이 불었나 싶어 고개를 돌려보면어디에도 바람의 흔적은 없었다.흐트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서 있는 이들 옆에서나 혼자만 휘청 거리니 그 움직임은 크게 보였고바람 탓을 할 수도 없었다그제야 나는 알았다나를 흔들었던 건 밖에서 불어오는 바..
💓법륜 스님이 말하는 행복하게 사는 법 ✦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행복하게 살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방법은 간단합니다.내가 상대에게 맞추면 됩니다.내가 상대를 이해하면내 가슴이 후련하고내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내 가슴이 답답합니다.마음이라는 것은 좁히면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어요.반대로 마음을 넓히면우주가 다 들어가도 텅 비어요.좀 크게 생각하고 사세요.우리 모두가가슴도, 마음도 좀 열고 살아봅시다.마음의 문을 열고 화통하게 살아갈수록누가 큰 인간이 될까요?내가 큰 인간이 되고,내 삶이 행복해지고,내 가족이 편안해집니다.- 법륜 스님 ▼ ▼ ▼ 힘이 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읽으면 좋은글귀 ▼ ▼ ▼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https://bit.ly/3W40VS..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 인생이란 길은원래 평탄한 길도 걷다굴곡 진 길도걸어야 하는 법이다. 이것이내가 살아오며 느낀 점이다. 그러니 힘들어하지 말고잠시 이참에 쉬었다 가자. 연은 순풍이 아니라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고하지 않는가. 반드시 다시웃는 날이 올 것이다. 그게 우리가 오늘을 더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 ▼ ▼ 힘이 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읽으면 좋은글귀 ▼ ▼ ▼ 💫여보시게 친구, 자네가 부처라는 걸 잊지 마시게 | 법정 스님https://bit.ly/3y4O7Tr https://goodwritingineveryday.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rd1&i..
💫내 인격은 얼마나 될까요? | 인간의 가치는 인격에 있다. ✦ 내 인격은 얼마나 될까요? ✦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그릇 뿐이..
✡️나무/하늘/태양/냇물/작은 풀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 ✦ 나는 그냥 듣습니다 ✦ 나무가 하는 말을 듣습니다.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마음을 열어라.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그리고 날아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다른 이들을 돌아보아라.너의 따뜻함을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쉬지 말고 움직여라.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겸손하라.단순하라.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박은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중 ▼ ▼ ▼ 힘이 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읽으면 좋은글귀 ▼ ▼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