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https://abit.ly/o7ozuy https://goodwritinginever..
✦ 어느 어머니의 말씀 ✦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것 충분히 이해 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면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 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하는 말이 네 엄마 만큼은 아니지 않겠니. 혹시 엄마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
당신의 안부 아침이면 아무 일 없이 하루를 잘 시작했노라 말해주고 어디에 가면 간다고 말해주고 도착해서는 잘 도착했다고 말해주고 밥을 먹을 때에는 누구와 먹는지, 당신도 잘 챙겨 먹으라고 얘기해 주고 일과 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있다고, 당신은 별일 없는지 물어봐 주고 하루의 끝에는 고생했다고 다독이며 좋은 꿈을 꾸라고 말하는 것. 형식적이고 사소한 일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한다는 건 곁에 있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처럼 불안하지 않게 해주는 일일 것이다. 나의 안부를 말한다는 것은 당신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김재식 🔴 편하게 어플로 더 다양한 좋은글을 볼수있어요🔴 ▼더 다양한 좋은글들 보러가기 밑에 클릭▼ https://play.google.com/st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