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양파의 효능 33가지 ✦ 0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0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0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0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0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0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07.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
✦ 쌈채소의 궁합 알고 먹자 ✦ 1. 치커리 & 청경채 치커리와 청경채는 잎이 작은 야채로 음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치커리는 간장개선과 시력회복에 효과가 있고 청경채는 비타민 C와 인, 칼슘,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골격의 발육을 돕는다. 따라서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은 채워주고 좋은 성분은 배가 된다. 특히 치커리는 쌉쌀한 맛이 나면서 씹는 맛이 좋고 청경채는 아삭하면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서로의 맛도 보완해준다. 2. 깻잎 & 상추 깻잎은 시금치보다 철분이 많은 야채로 비타민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린다. 반면 상추는 채소 중에서는 비타민 C가 적은 편이고 미네랄도 부족하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추의 부족한 영양소..
✦ 혈액 속 지방 분해에 좋은 음식 ✦ 사회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어지고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인해 자연스런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있다. 보통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보면 요즘 유행하는 장수 프로젝트 다 잘먹고 잘살기 프로그램에 충실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식단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지 새삼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일반 상식이 되었지만. 그래도 바쁜 현대인의 아침은 콘플레이크와 우유 또는 식빵과 잼, 기름기 많은 버터가 자리 잡았고 점심때는 콜레스테롤 풍부한 햄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아이들에게 외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음식도 피자나 스파게티이고 보면 각종 나물에 맛깔나게 먹었던 장아찌, 고추장 된장은 우..
✦ 아침에 보면 좋은 10가지 마음 메시지 ✦ ○ 첫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두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 세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 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 네 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 처세 명심보감 ✦ 0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02. 여자와 말싸움은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0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어느날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다. 04. 남의 경조사에 갈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05. 더 나이 먹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라고 생각해라. 0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해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07. 누구든지 도움..
✦ 비워 내는 연습 ✦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나에게 고맙다 중- https://abit.ly/73..
✦ 부족함을 채워주는 친구 ✦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에게 좋은 친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란, 나를 속속들이 잘 알고, 나를 받아 주고 세상에선 다 내치더라도 나를 이해해 주는 마음의 벗입니다. 좋은 친구란 서로의 부족하고 모자람을 채워주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부족 합니다. 그것을 내 친구가 채워 줍니다. 좋은 친구는 먼 데 있는게 아니라 바로 가까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지닌 좋은 요소, 좋은 향기를 내가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찬주 소설 무소유 중- https:..
✦ 엄마의 주례사 ✦ 연애할 때는 100일, 200일, 생일에 깜짝 이벤트를 해주는 남자가 좋아 보이지.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네가 무엇을 하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이 더 중요해져. 남편이 자주 이벤트를 해준다고 행복한 건 아니야. 매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서 장미꽃을 안긴들, 육아와 살림에는 나 몰라라 하면서 선물 공세를 한들 무슨 소용이겠니. 생일이나 기념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도 너를 늘 응원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있으면 돼.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 고민하고 있다면 네 꿈을 인정해주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먼저 따져봐. 네 꿈을 응원하는 남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결혼해. -김재용 엄마의 주례사 중- https://abit.ly/uj7tez 내가 이런사람이 되었으면... https://abit.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 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신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슴 뛰는 일을 통해서 온다. 가슴 뛰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고, 가장 창조적이며,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다. 당신은 바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태어났다. 남의 삶을 베끼며 살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그때 우주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중- https://abit.ly/shwawi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https://abit.ly/ekdd8r 💓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 https://abit.ly/a47834 ☘️OO보다 OO으로 살아야하고, OO보다 OO으로 살아야한다 ☘️ h..
✦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 당신도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 않은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 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흔들리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
✦ 지혜를 주는 나무 ✦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 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없이 자란 나무에 보다 실하고 단단한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고 햇빛과 바람을 독차지해서 동무 나무가 꽃피고 열매맺는 것을 훼방한다는 것을 그래서 뽑거나 베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사람사는 일이 나무가 자라는 것과 꼭 같을까마는 매사에 자만하지 말 것을 경계하고 있음이다. 사람들이 나무를 가까운 곳에 심어두고 사는 이유가 아닐까? -도종환- https://abit.ly/owgj8f ⭐️우리는 잘될꺼야!⭐..